최현수 전 군사전문 기자, 국방부 첫 여성 대변인에 2017. 12. 08 최현수(57·사진) 전 국민일보 군사전문 기자가 7일 국방부 대변인으로 임용됐다. 최 신임 대변인은 2002년 국방부 첫 여성 출입기자, 2009년 첫 여성 군사전문 기자에 이어 첫 국방부 여성 대변인까지 됐다. 2011년 군사 분야를 개척한 공로와 다양한 단독기사 발굴로 ‘제28회 최은희 여기자상’과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전력자원관리실장 박재민(50) 군사시설기획관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 김윤태(53)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정보화기획관 권혁진(53)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보건복지관 권영철(46) 국방부 일반직고위공무원이 발탁됐다. NO 파일 제목 등록일자 조회 1881 신임 유럽중앙은행 총재에 라가르드 IMF 총재  2019/07/03 31771 1880 남녀고용률 격차 20%포인트 이하로 줄어  2019/07/03 31835 1879 전국 유일 여성정책 종합박람회 `2019여성UP엑스포`,5...  2019/07/03 34397 1878 오스트리아 사상 첫 여성총리  2019/07/03 33715 1877 민주당, 총선 공천 룰 확정…여성 25%까지 가산점·현...  2019/06/12 33980 1876 “모든 행사에 여성이 절반 참여 ‘성평등 서약서’ ...  2019/06/12 33992 1875 보팅 파워 집단으로 떠오른 20대 여성  2019/06/12 34493 1874 "5년간 0.8% 증가"…여전히 낮은 여성고용률  2019/05/27 35657 1873 한국 여성 고용률 56.9%… OECD 33개국 중 27위  2019/05/27 34495 1872 `동성애 흑인여성` 시카고 시장 되다  2019/04/05 3932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