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첫 여성 4선 도전" 엄소영…"성거·부성 발전 완성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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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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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3선 의원인 엄소영 후보가 6·3 지방선거 천안시의원 선거에 출마, 천안 최초 여성 4선 도전에 나섰다.
엄 후보는 “12년 동안 시민과 함께 현장을 뛰며 지역 숙원사업과 생활 민원을 해결해왔다”며 “경험이 다르면 결과도 다르다. 성거읍과 부성1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핵심 공약으로 ▲부성역 신설 추진 ▲부성·성거 연결 교통망 확충 ▲행정복지센터 조기 완공 ▲청년문화공간 ‘청다움’ 확대 ▲스마트 경로당 조성 ▲탄소중립 녹색도시 추진 등을 제시했다.
엄 후보는 특히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청년·노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성역 신설과 도로망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년 문화공간 확대와 스마트 경로당 조성으로 세대별 맞춤 정책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엄 후보는 의정활동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전국 최초 수준의 예산 투명성 정책으로 평가받는 「천안시 행사예산 공개 조례」를 대표 발의해 2025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대상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엄 후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검증된 추진력으로 일해왔다”며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굿모닝충청=채원상 기자]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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