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여성 후보 등록률 29%… 전국 평균 못 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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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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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지방선거에 도전한 712명 중 여성 후보자는 208명으로 전체의 29.2%에 그쳤다. 지난 제8회 전국 지방선거의 여성 후보자 비율( 21.8%)에 비해 증가했지만, 전국 평균(31.3%) 대비 낮은 수치다.
경남도지사 선거에 진보당 전희영(51)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유일한 여성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18개 시군 단체장에는 창원시장 선거에 무소속 박정임(58) 사단법인 21세기 여성정치연합 경남지부장, 밀양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이주옥(64) 전 밀양시의회 의원, 하동군수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제윤경(54) 전 국회의원이 각각 출사표를 냈다.
지역구 도의원 선거에는 총 27명의 여성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지역구 시군 의원 선거에는 96개 선거구에 96명의 여성 후보가 도전했다.
비례 광역 의원에는 14명이 등록했고, 비례 기초의원에는 67명의 여성 후보자가 등록했다.
여성 도전자 중 10명 중 4명이 50세 이상~60세 미만(48.6%)이었으며, 다음은 60대(27.9%), 40대(13.5%) 순으로 나타났다. 20대는 3명에 그쳤다.
[경남신문=조고운 기자] https://v.daum.net/v/20260517214838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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