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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150만6000명…30대가 46% 달해
2021. 01. 22
여가부, 지난해 상반기 경력단절여성 규모 분석

경력단절 여성이 150만6천명인 가운데 30대 비중이 절반을 차지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1일 국가통계 분석 결과 15~54세 여성 중 경력단절여성이 지난해 4월 기준 150만6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실태 분석 자료는 여성가족부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협조를 받아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의 ‘경력단절 여성 현황’ 자료 와 함께 국가통계포털(KOSIS), 기타 기초자료 등을 활용해 분석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경력단절여성 규모는 150만6천명이다. 특히 연령대별 비중에서 30대는 46.1%로 가장 높았다. 40대 비중도 지속 증가하고 있어 38.5%를 기록했다.

경력단절 사유로는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자녀 교육, 가족돌봄 중 육아가 42.5%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기혼여성의 비취업 비중이 높은 곳은 울산(49.5%), 대구(45.3%), 경기(42.4%) 순으로 집계됐다.

학력에 따른 경력단절 양상은 2014년에는 고졸 비율(40.0%)이 가장 높았지만, 지난해에는 대졸이상 비율(41.9%)이 가장 높아 고학력 여성의 경력단절도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선 여가부 차관은 “올해 여성경제활동촉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해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예방하는 경력단절예방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성신문 진혜민 기자
출처 :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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