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김현미 박영선 유은혜 여성 장관 3인방 불출마 선언
2020. 01. 06
막판까지 출마 고심했던 김현미, 유은혜 울먹
진영 행안부 장관도 내년 총선 출마 안하기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자 겸직 장관인 `여성 장관 3인방(김현미, 유영선, 유은혜)`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3일 선언했다. 4선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도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

이날 이들은 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마지막까지 출마를 고심하던 김현미(3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유은혜(재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막상 불출마를 얘기하자 목이 메는 듯 했다. 김현미 정관은 "정치인으로서 지역구를 포기한다는 건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 이제 이 지역구 (공천에) 대한 것은 당에 맡기겠다"며 "저는 내각의 일원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장관은 "문재인 정부가 3년차 반환점을 돌았기 때문에 이제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지금이 정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부동산 정책도 초언 앞둔 시점에 내놓은 것은 우리는 개혁을 멈출 수 없고 전진해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까지 총선 출마를 고민했던 유은혜 장관도 불출마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고백했다. 유 장관은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지역활동 등을 김현미 장관과 일산에서 함꼐 해왔는데, 이렇게 둘이 또 같이 지역선거에 나가지 않게 된 상황자체가 큰 코민이었고, 결정하는 과정에 큰 용기가 필요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유은혜 장관(경기 고양병)과 김현미 장관(경기 고양정)은 같은 일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이어 유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첫 번
與 여성 의원 비율 낙제점…사우디보다도 적다 아랍의 봄 이끈 튀니지 여성각료 4명 임명

NO파일제목등록일자조회
1926[단독] ‘정치는 남자’ 굳은 공식… 6개 시도, 72년... 2020/02/17882
1925갈 길 먼 여성 공천 30%…21대 총선 `여풍` 가능할까 2020/02/12775
1924英, 주미대사에 여성 첫 지명 2020/02/10325
1923"여성이 ... 할 수 있을까" 2020/01/292139
1922청와대 신임 비서관 5명 중 3명 여성 2020/01/221116
1921그리스, 첫 여성 대통령 나온다 2020/01/22131
1920교황 “여성이 바티칸서 중요한 일 해야”…차관급 고... 2020/01/20497
1919與 여성 의원 비율 낙제점…사우디보다도 적다 2020/01/082820
1918김현미 박영선 유은혜 여성 장관 3인방 불출마 선언 2020/01/06716
1917아랍의 봄 이끈 튀니지 여성각료 4명 임명 2020/01/06216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