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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성별격차 해소 99.5년 걸려…한국 성평등 수준, 108위
2019. 12. 18
경제 분야에선 성별에 따른 격차가 더 늘어났다. 세계적으로 15~64살 사이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비율은 55%였다. 이는 78%인 남성에 비해 낮은 수치였다. 보고서는 “관리직·대표직 등의 여성 비율이 여전히 낮은데다, 자동화 등 기술 변화가 여성 종사자 비율이 높은 소매업 분야에 큰 타격을 입혔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경제 분야의 성별격차가 해소되려면 257년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해 전망 때보다 무려 55년이나 더 늘어난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153개국 중 성별격차가 가장 작은 나라는 아이슬란드였다. 아이슬란드의 성별격차지수(GGI)는 0.877이다. 그 뒤를 노르웨이(0.842)·핀란드(0.832)·스웨덴(0.82) 등 북유럽 국가들이 차지했다. 한국의 성별격차지수는 0.672로, 순위로 봤을 땐 108위였다.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했다. 그러나 중국(106위)보다 2계단 아래였다. 일본은 121위로 한국보다 13계단 아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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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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