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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여성관리자 늘어도…고위직은 7% 불과
2019. 10. 10
공공부문 여성 고위직 비중이 매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총리 산하 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는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2018~22)’에 따른 2019년도 상반기 이행점검 결과 등 2개 안건을 서면으로 심의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부문 여성 고위직 비중이 매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총리 산하 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는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2018~22)’에 따른 2019년도 상반기 이행점검 결과 등 2개 안건을 서면으로 심의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인‧경찰 내 여성 간부 비중도 낮다. 올해 군인 중 여성 간부 비중은 6.4%이고 일반 경찰 중 관리직 비중은 5.9%이다. 해양경찰 내 여성 관리직 수는 2.4%에 그쳤다.

공무원 중 본부과장급(19.5%)이나 지방직 과장급(16.7%), 공공기관 임우너(19.9%), 국립대 교수(16.8%) 등 주요 보직에서도 여성의 비중은 20% 이내였다.

정부는 대표성 제고를 위해 올해 7월부터 공공기관에 ‘양성평등 임원임명 목표제’를 시행하고, 지방자치단체의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여성 인사 통계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지방공기업의 ‘여성관리직 목표제’를 지난해 25개 기관에서 올해 151개 기관으로 늘렸다. 경찰대학‧간부후보생 남녀통합선발을 위한 체력기준을 마련해 채용상 성차별 해소를 위한 제도를 개편해 2021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적용할 전망이다.


한편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법 제11조에 따라 양성평등정책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설치됐다. 정부위원 15명, 민간위원 10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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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 )
진혜민 기자  hmj@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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