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전국곳곳, 여풍당당!" 차세대 여성정치인 육성 교육 실시
2019. 07. 11
"전국곳곳, 여풍당당!” 차세대 여성정치인 육성 프로젝트 실시

21세기여성정치연합,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는 지난 5월 3일(금)/ 6월 20일(목) 두 차례에 걸쳐 예비 여성정치인을 대상으로 “전국곳곳, 여풍당당!” 차세대 여성정치인 육성 교육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2019년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으로 내년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하여 정치적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보다 많은 여성이 정치에 입문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제 1차 교육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90여명의 예비 여성정치인을 대상으로 김정숙 이사장, 송경재 경희대학교 교수, 조양민 전 도의원의 강의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2차 교육은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숙 이사장과 송경재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강연 후에는 각 지역의 시·도의원들과 함께 간담회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역현안 및 지방의회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김정숙 이사장은 강연에서 “지금까지의 남성 중심적 패러다임은 정치를 권력을 둘러싼 현상으로 정의했다면, 이제는 사랑과 보살핌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적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사회 부패를 척결하고, 정의와 공정한 사회를 위한 정치개혁(Transformative Politics)에 여성들이 앞장 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송경재 교수는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는 시대적인 추세인 만큼 시민단체, 여성단체, 예비 여성 정치인들이 연대하여 전략공천 제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공천 규칙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양민 전 도의원은 대구 강연에서 여성할당제를 비롯하여 공천과정 및 기준, 선거법 등 정치입문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본 연구소는 9월 경기도에서 여성정치교육을 앞두고 있으며, 10월 22일(화) 한국언론진흥재단 기자회견장에서 앞서 실시된 세 차례의 교육을 기반으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Julian Clare 주한아일랜드대사 초청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