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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왜 여성대통령인가? / 전복희
2012. 01. 30

<왜 여성대통령인가>
Christine Ockrent, 2007, dlgmltn dur, 2011, 서울:호미하우스

"여성의 최고 권력자가 되면 더 나은 점이 있을까?" 전복희서평(KIWP 이사)

이 책의 저자 크리스틴 오크렌트(Christine Ockrent)는 벨기에 태생으로 파리국립정치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CBS, NBC 등에서 방송기자로 경력을 쌓았으며 프랑스 방송사들에서 뉴스 비롯해 정치매거진, 토론 프로그램 등의 진행자와 시사잡지의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세계적인 정치권 전문가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2007년 프랑스 대선에 사회당 후보로 출마했던 세골렌 루아얄과 비슷한 시기에 미국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선출 경선에 참여한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선거운동과정을 지켜보면서 문득 “여성이 최고 권력자가 되면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 더 나은 점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쓰기 시작하였다고 설명한다.
그녀는 오랜 언론생활에서 얻은 풍부한 정보와 경험, 그리고 여성국가원수들과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대통령이나 총리직을 역임하거나 재임하고 있는 세계적인 여성정치지도자들을 분석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과 맺는 말을 제외하고 총 1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정치란 무엇인가? 여성정치의 모범답안, 메르켈 총리, 2장은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라 미첼, 3장 여성지도자를 향한 일그러진 시선, 4장 숭배와 증오를 한 몸에 받는 철의 여인, 매기, 5장 냉정과 열정 사이, 여성 정치인의 두 얼굴, 6장 거센 여풍을 일으킨 좌파 여성 지도자, 7장 남성의 역할은 무엇인가? 8장 시대의 운명과 맞선 정치계의 두 여성 거목, 9장 아시아의 패러독스, 10장 시련 속의 권력.

2011서울시 여성발전기금사업보고서 발간 제3회 여성정치라운드테이블 "5.31지방선거와 여성"